作词 : 김도훈/박우상
作曲 : 김도훈/박우상
난 너의 위성 네 주윌 맴돌지
我如同你的卫星 围绕在你周围
그렇다고 네가 태양은 아니니
即使你并不是太阳
너의 멋대로 중심이 돼
但我仍以你的意志为中心
제멋대로 굴면 안 돼
失去自由之身 无法从心所欲
어떻게 한순간의 떨림이
那一瞬间的悸动仍旧破土而出
소리 없이 너의 두 눈을 가리니
无声无息将你双眼遮蒙
너의 뜻대로 흘러가네
跟随你的意愿流淌
내게 상처를 주면 안 돼
却将我带入墓土之地
넌 네 생각만 하지
你的眼中除你之外再无他人
그래 뭐 그게 참 당연한 듯이
是啊 只是我的一厢情愿
어리석게 너에게만 맞춰 왔던 게
曾经只会傻乎乎地配合你
날 괴롭히네 마지막까지 외롭게 해
直到最后被孤独席卷折磨
할 말이 없어 go away
无话可说 滚开吧
설명이 더 필요해
还需要什么解释呢？
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
无谓的怒火只是让我白费口舌
넌 멋대로만 해
你随心所欲
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
留我独自揣摩你的内心
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
无论何时 你总是以自我为中心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중심이 돼
以你的意志为中心
넌 너만 생각해
若你眼中只你一人
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
那我们便划清界限吧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굴면 안 돼
你不能任性纠缠
멋대로만 해 ay
任意妄为
밤을 새워 버렸어
通宵达旦
차갑게 식은 머리도
冷静下来的思绪
너의 태도가 이해 안 돼
依然不能理解你的态度
이젠 조금씩 지쳐 가네
如今渐渐觉得疲惫
이젠 나도 내 앞길 챙기지
我也要为自己的今后打算了
너 없다고 무너질 내가 아니니
失去你的我并不会不堪一击
너의 품에서 벗어날래
我要摆脱你的怀抱
내 멋대로 살아갈래
我要随心所欲地活下去
내가 맞춰야 돼 ay
在世一生 迎合的应当是我自己才对
매번 that's ok man
每次都无条件答应
이런 식으로 매일 반복 돼
以这样的方式 一天天重复
나의 호의 호의 에도
就算我心善仁慈
너의 권리만 있다면
但若只有你掌握权利
뭔가 잘못된 거지
那就是错的
뭘 그렇게 놀래
干嘛这么惊讶
당연한 이야긴데
这话明明句句在理
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
无谓的怒火只是让我白费口舌
네 멋대로만 해
你随心所欲
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
留我独自揣摩你的内心
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
无论何时 你总是以自我为中心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중심이 돼
以你的意志为中心
넌 너만 생각해
若你眼中只你一人
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
那我们便划清界限吧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굴면 안 돼
你不能任性纠缠
멋대로만 해
肆意妄为
넌 너나 해
管好你自己吧
I'm ready to go on my way
我决定走我的路
할 말이 없어 go away
再没什么好谈 滚开吧
설명이 더 필요해
还需要什么解释？
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
无谓的怒火只是让我白费口舌
나도 멋대로 할래
我也要做回自己
Bicho malo
坏家伙
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
留我独自揣摩你的内心
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
无论何时 你总是以自我为中心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중심이 돼
以你的意志为中心
넌 너만 생각해
若你眼中只你一人
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
那我们便划清界限吧
움띠야이야 띠야이야
en yi ya ya en yi ya ya
네 멋대로 굴면 안 돼
别再任性妄为了
재미없어
真没意思
너너너나 해
划清界限吧
이젠 됐어
如今也算到此为止了
너너너나 해
管好你自己
후회해도
就算后悔
너너너나 해
也别再来打扰我
네 멋대로 네 멋대로
任意妄为 任性妄为
멋대로만 해 너너나 해
看清你的本质 才决定离开
내 멋대로 할래
我也要过自己的生活